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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헤라의 첫아이 소식

  • 2018-01-30 09:01:00

스핑크스고양이 우리 헤라
세상에서 제일 착한 고양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우리 헤라공주님이 12월 초에 엄마가 되었어요~!!

만삭의 몸으로 집에서 요양중이신 헤라님!
ㅋㅋㅋㅋㅋ
요염하죠~~~
헤라는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애기가지고 맛있는걸 많이 먹다보니 살이 찌긴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애교잔뜩피우던 헤라ㅎㅎ 행동하나하나가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정말 너~~~~무 착해서 고양이가 맞나 싶기도한 천사같은 아이랍니다.


출 산 첫 날 !
집에서 새벽내내~~~ 여섯마리의 아가들을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답니다.
갓 태어난 스핑크스 애기들은 저도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못생겼어요..!!
갓난애기 실물은 사진보다 훨씬 더 핑크빛이 돌고.. 눈이 툭 튀어나와있어서 ㅎㅎ

초산에 여섯마리나 품고서 예정일을 삼일정도나 지난 후에 새끼를 낳은지라
걱정이 많았지만 큰 무리없이 건강하게 잘 낳아준 우리 헤라
너무 기특해요ㅠㅠㅠ




눈도 번쩍 뜨고 발톱도 한번 자르고!
아무래도 털이없다보니 연한 애기피부를 보호할 수가 없어서 상처가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눈이 정말 커다랗죠?
처음 인상이랑 많이 달라지는 모습이 웃겨서 계속계속 보게되요ㅎㅎ
정말 예쁜 엄마닮아서 아가들도 얼른 반짝반짝 빛나기를!!







여기까지는 1월 초 생후 10일쯤 되는 쥐..같은 스핑이들모습이예요..
그래도 눈뜨고나니 점점 이뻐지는중이예요

요즘 헤라가 애들보다말고 탈출을 해버리는 바람에ㅠㅠ
다른 애기엄마들이 화내는 일이 벌어졌어요!
애기들 보는일에 적응되고 한숨돌릴 시간이 생기다보니 이곳저고 마실다니느라 바쁜 우리 헤라씨~~
주름 자글자글 잡힌 이쁜이들 성장과정입니다!

이제 1월말 생후 한달이 갓 넘어간 꼬맹이예요~~

이 날은 헤라베이비들 목욕하는날 ~
털이 없는 아가들이라 발톱은 자주 관리해줘야해용!
목욕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고, 무엇보다 성격이 굉장히 순하답니다
따뜻한 티슈로 유분기를 잡아주는게 중요해요~!
갈수록 미모가 빛나는 너무 이쁜 아가들

애들이 많이 컸다구 헤라가 여유로워졌나봐요!
탈출하기시작하더니 이제는 밖에 나와있는 시간이 더 많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