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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 2020-09-07 19:19:53

우리집 막내가 된 귤이...
처음 샾 케이지속에서 얌전하게 그 큰눈을 깜빡이며 날 처다보던 그 모습에빠져 집사람의 반대에도 입양을 해왔는데 첫 인상은 페이크..... 아주아주 말괄량이입니다. 온 집안을 페르시안 오빠 곰이와 휘젓고 다니며 난리를 치고 까칠안 페르시안언니가 하악질을하고 머리통을 몇대 맞아도 불도저처럼 들이밀어 버리네요 ㅎㅎㅎ 집에가서 집사람에게 잔소리 들었지만 그것도 5분을 못넘기고.... 집사람은 귤이를 품에서 놓을줄 모릅니다. 같은 샾에서온 곰이가 보호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있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데리고다니며 구경시켜두고 놀아주고 그루밍해주고 잠도 같이자고..
우리막내 귤이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